분류 전체보기201 아.. 이근 우크라 참전하고 오토바이 뺑소니하더니.. 결국 !! 이렇게 되는구나..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고도 구호 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에 참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근 전 대위가 1심 선고가 떨어졌다. 2023. 8. 17. 故 앙드레김 13주기, 순백의 의상처럼 빛났던 디자이너 故 앙드레김 13주기 마이클 잭슨이 사랑했던 세계적인 디자이너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고(故) 앙드레김(본명 김봉남)이 하늘 나라로 떠난지 벌써 13년이 흘렀다. 고인은 지난 2010년 8월 12일 대장암 합병증인 폐렴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2023. 8. 12. “내 아이는 [ ]의 DNA, 왕자처럼 대하라” 갑질의 끝 자녀의 초등학교 담임 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한 교육부 사무관이 직위해제 됐다. 11일 대전시교육청은 전날 교육부 요청에 따라 5급 사무관 A씨에 직위해제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소속인 A씨는 올해 1월부터 대전교육청으로 전출돼 근무해왔다. 초등교사 노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자녀의 담임교사 B씨를 아동학대로 신고했다. B씨는 관계법령에 따라 즉시 직위해제 됐다. 노조에 의하면, A씨는 교육부 사무관이라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담임을 교체할 수 있다”며 B씨를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A씨는 B씨에 ‘자녀를 지도하며 지켜야 할 수칙’이 담긴 편지를 보내 무리한 요구를 일삼기도 했다. 2023. 8. 11. 세기의 대결!! 머스크 vs 저커버그 드디어 이루어진다. 지난주 미국에선 세계 1위 부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52)와 9위 부자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39)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설전이 현피 직전까지 갔다. 어머니가 “말로만 싸워라. 더 웃기는 사람이 이기는 걸로…”라며 뜯어말리는데도 머스크는 “대결이 실제로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 2023. 8. 11.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