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7 '금의환향' 신유빈 "실감 안나지만 행복…허리 부상 심하지 않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마친 뒤 국제대회를 소화하다 귀국한 신유빈(대한항공)이 "실감은 아직 나지 않지만 행복하다"며 활짝 웃었다. 신유빈은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뒤늦은 '금의환향'이다. 2023. 10. 12. 무릎 부상 '투혼' 안세영, 29년 만에 AG 여자 단식 금메달 더보기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부상을 딛고 한국 선수로는 29년 만에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2023. 10. 8. '코피 투혼' 주짓수 구본철, 남자 77k급 금메달 주짓수 대표팀의 구본철 선수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77kg급 결승전에서 바레인 선수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23. 10. 6. 임시현·이우석 ♥ 발사 세리머니, 양궁 혼성 첫 금메달 합작 한국 양궁의 임시현(한국체대)과 이우석(코오롱)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첫 금메달을 합작했다. 일본을 완파하고 거둔 성과다. 2023. 10. 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