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무릎 부상 '투혼' 안세영, 29년 만에 AG 여자 단식 금메달 by 착한부자 Jun 2023. 10. 8. 더보기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부상을 딛고 한국 선수로는 29년 만에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착한부자 Ju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