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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X전지희 21년만의 金,역대 최고 포상금 각3000만원!"탁구협회,총 1억5000만원 통큰 상금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21년 만의 여자탁구 금메달 역사를 쓴 신유빈-전지희가 대한탁구협회로부터 역대 최고액 각 3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대한탁구협회(회장 유승민 IOC위원)는 25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 호텔에서 제19회 아시안게임 탁구국가대표 선수단 해단식을 열고 빛나는 성과를 거둔 국가대표들을 포상, 격려했다. 2023. 10. 26.
16살부터 기부’ 국가대표 신유빈, 마음씨도 금메달 ‘삐약이’이번엔 홀몸노인에 2천만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신유빈(19·대한항공)이 저소득층 홀몸노인들을 돕고 싶다며 자신의 고향인 수원의 한 복지관에 2천만원을 기부했다. 마음씨도 금메달인 신유빈.. 선행, 또 선행.. 사연을 보도록 하자. 2023. 10. 24.
'금의환향' 신유빈 "실감 안나지만 행복…허리 부상 심하지 않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마친 뒤 국제대회를 소화하다 귀국한 신유빈(대한항공)이 "실감은 아직 나지 않지만 행복하다"며 활짝 웃었다. 신유빈은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뒤늦은 '금의환향'이다. 2023. 10. 12.
'띠동갑' 신유빈·전지희, 21년 만에 '탁구 금메달'…북한 꺾었다 신유빈-전지희 조(여자복식 세계랭킹 1위)가 남북 대결에서 승리하고 한국 탁구에 21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안겼다. 2023.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