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자1 “650조 물려받을 사람은…” 다섯 자녀 긴장시킨 ‘세계 최고부자父’의 말 세계 최고 명품기업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74) 회장이 후계자 선정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밝혔다. 2023. 9.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