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1 '띠동갑' 신유빈·전지희, 21년 만에 '탁구 금메달'…북한 꺾었다 신유빈-전지희 조(여자복식 세계랭킹 1위)가 남북 대결에서 승리하고 한국 탁구에 21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안겼다. 2023. 10.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