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현1 임시현·이우석 ♥ 발사 세리머니, 양궁 혼성 첫 금메달 합작 한국 양궁의 임시현(한국체대)과 이우석(코오롱)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첫 금메달을 합작했다. 일본을 완파하고 거둔 성과다. 2023. 10.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