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1 “남동생 대소변받고 목욕도 매일 시켜..”교통사고로 몸이 불편해진 남동생을 30년 넘게 돌보고 있다는 여배우 최근엔 김숙, 이영자, 송은이 등과 같이 여성 진행자가 많아졌지만 과거엔 여자MC가 굉장히 희귀한 편이었다고 하는데요, 김원희는 원조 여성 MC로서 화려한 입담과 정갈한 진행으로 신동엽, 유재석 등과 수많은 호흡을 맞춘 방송인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이 선정한 “가장 올바른 단어와 문장”을 구사하는 MC라는 평이 있을 정도로 김원희의 진행력은 단연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과거에 비해 김원희의 방송활동이 뜸해진 이유에 대해 몸이 불편한 남동생을 돌본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2023. 1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