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원1 16살부터 기부’ 국가대표 신유빈, 마음씨도 금메달 ‘삐약이’이번엔 홀몸노인에 2천만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신유빈(19·대한항공)이 저소득층 홀몸노인들을 돕고 싶다며 자신의 고향인 수원의 한 복지관에 2천만원을 기부했다. 마음씨도 금메달인 신유빈.. 선행, 또 선행.. 사연을 보도록 하자. 2023. 10.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