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상금1 "신유빈X전지희 21년만의 金,역대 최고 포상금 각3000만원!"탁구협회,총 1억5000만원 통큰 상금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21년 만의 여자탁구 금메달 역사를 쓴 신유빈-전지희가 대한탁구협회로부터 역대 최고액 각 3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대한탁구협회(회장 유승민 IOC위원)는 25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 호텔에서 제19회 아시안게임 탁구국가대표 선수단 해단식을 열고 빛나는 성과를 거둔 국가대표들을 포상, 격려했다. 2023.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