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1 104세 할머니의 스카이다이빙… “도전 앞에 늦은 나이는 없다” 보조 보행기에 의지해 생활하는 미국의 104세 할머니가 1만3500피트(4115m)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기록이 인정되면 세계 최고령 스카이다이버에 오르게 된다. 2023. 10.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