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1 “아들이 멋진 남자가 되면좋겠어..”돌아가신 엄마와의 약속을 위해, 3번의 도전끝에 해병대에 입대한 인성갑 연예인 지난해 3월 해병대에 입대한 피오가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제대 후 늠름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피오는 그룹 블락비의 멤버로 가수로서 성공을 거뒀지만 가수활동과 더불어 ‘선서유기’, ‘놀라운토요일’, ‘강식당’과 같은 예능에 고정출연하며 더욱 큰 인기를 얻으며 전성기를 누렸는데요, 지난해 29살이 된 피오는 방송활동을 잠시 내려놓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해병대에 입대했습니다. 최근 피오는 ‘국방NEWS’라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전역을 앞둔 소감과 해병대에 지원하게 된 계기등에 대해 털어놓았는데요, 영상에서 피오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해병대사령부에서 군 복무 중인 병장 표지훈 인사드리겠습니다. 필승!”이라고 인사했습니다 2023.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