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1 “저 출연료 안 받을게요..” 제작비가 부족해 고생하는 스태프를 위해, 억대 출연료를 모두 반납한 명품 여배우 할말은 하고 사는 당당한 성격탓에 촬영 현장마다 논란을 일으키는 배우 고현정, 방송계에서는 일명 ‘고현정 징크스’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고현정이 작품활동을 하면서 유독 연출자와 갈등이 잦았는데요. 2023.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