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봉사1 “바쁜 촬영중에도 틈틈히 달려가..” 시각장애인을 위해 책을 읽어주는 낭독봉사를 한다는 대상출신 여배우 도도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지적이고 차가운 역할을 맡지만 실제로는 그 누구보다 바르고 따듯한 성품을 지녀 미담이 끊이지 않는 배우가 있는데요, 그녀와 함께 촬영을 하거나 작업을 한 동료들은 입을 모아 이 여배우보다 착한 사람은 보지 못했다고 할 정도로 따듯한 여배우의 정체는 바로 김소연입니다. 2023.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