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1 '나혼산' 김대호, 울릉도 살이 꿈 이룰까…최적의 매물 공개 ‘나 혼자 산다’ 김대호가 행복한 미래를 꿈꿨다. 울릉도 로망을 꿈꾸며 매물을 보러 다녔다. 김대호는 1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울릉도에서 구옥을 보고 “독특한 요소들이 있다. 리모델링하면 재밌다. 위치도 마음에 든다”고 했다. 이어 3억 원 예산 내에 들어오는 가격을 듣고 “도심권에 있다 보니까 가격이 있었다. 리모델링까지 생각하면 부담되는 금액이었다”고 밝혔다. 매물을 보러 다니던 그는 울릉도 주민들이 자주 가는 해수욕장을 보고 “정말 좋다”며 감탄했다. 김대호는 “시세를 알았으니 현실적으로 계획을 세워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울릉도 집마련을 위해 그의 기적의 논리를 말하며 그곳에서 그는 행하는데... 2023. 9.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