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환향1 '금의환향' 신유빈 "실감 안나지만 행복…허리 부상 심하지 않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마친 뒤 국제대회를 소화하다 귀국한 신유빈(대한항공)이 "실감은 아직 나지 않지만 행복하다"며 활짝 웃었다. 신유빈은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뒤늦은 '금의환향'이다. 2023.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