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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16살부터 기부’ 국가대표 신유빈, 마음씨도 금메달 ‘삐약이’이번엔 홀몸노인에 2천만원

by 착한부자 Jun 2023. 10. 24.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신유빈(19·대한항공)이 저소득층 홀몸노인들을 돕고 싶다며 자신의 고향인 수원의 한 복지관에 2천만원을 기부했다. 마음씨도 금메달인 신유빈..

선행, 또 선행.. 사연을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