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이었던 어린 아들을 백혈병으로 떠나보낸 후 슬픔을 잊기위해 19년째 매달 백혈병 캠페인을 벌이는 배우가 있는데요,
바로 맥도날드 광고로 유명한 배우 김명국입니다.
젊었던 맥도날드 광고 속 모습과는 달리 머리가 하얗게 변한 김명국은 집과 근황을 공개하여 아들로 인해 180도 변한 자신의 일상을 털어놓아 화제가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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